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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오세훈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 점검..."약자 교통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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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새벽 시간대 근로자의 대중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된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운행 준비 상황과 시민들 출근길을 살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8일) 새벽 4시 반, 미화원·경비원 등과 함께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새벽 근로자의 고충과 의견을 들으면서, 첨단교통 혁신으로 새벽과 늦은 밤 출퇴근길 어려움을 덜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