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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OBS뉴스 오늘1] "정청래 제소" vs "맞제소"…법사위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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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27일 OBS뉴스 오늘 시작합니다.
김대현 시사평론가, 김성완 시사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질문1]
정청래·유상범, 법사위 여당 간사 선임 놓고 충돌
"공부는 내가 잘했지"…"잘한 분들이 이래?"
유상범 "정청래 만나서 소통하겠다"…먼저 손 내밀어
'사과하지 않으면 뜨거운 맛' 정청래 반응은

[질문2]
국민의힘, '법사위 파행' 관련 정청래 징계 요구
법사위 제소·맞제소 신경전…결론은 맹탕?
국민의힘 "정청래 폭주열차의 노선 이탈" 반발
정청래, 지지층 의식했다?…개딸 "더 강력하게 해달라"

[질문3]
국민의힘 당권주자들, '당원 40%' 영남 공략
한동훈, 홍준표 이어 이철우와도 면담 불발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쟁으로 가열
윤상현·나경원, 원희룡·한동훈 '러닝메이트' 저격

[질문4]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이재명 정조준
당원에게 '윤심'보다 '이재명 팔이' 효과적?
민주당 내 '한나땡(한동훈 나오면 땡큐)'…진심은
'윤나땡'에 당해놓고 '한나땡'?…민주당 고민은

[질문5]
한동훈 팬클럽 8만 떴다…'책임당원' 인증 쇄도
나경원·원희룡 연대론 솔솔…"섣불러" 목소리도
친윤계 "결선투표 시 나경원·원희룡 연대 배제 못해"
나경원 "선거 시작도 전에 무슨"…단일화설 일축

[OBS경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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