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인천] 유정복 "후반기 시정은 민생 행복·복지에 운영 초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아 후반기 시정 운영은 민생 행복에 주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생·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민들의 행복 체감지수를 높이는 정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동에게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i dream)' 정책 시행에 이어 서민 주거 안정을 꾀하는 '인천형 주택정책'을 조만간 내놓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