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면허취소 수치 2배"…김호중 7월 10일 첫 재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뺑소니 혐의 등으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 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취소 수치 2배를 넘는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에 대한 첫 재판은 다음 달 10일 열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택수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