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화성 공장 1차 현장감식 종료…책임자 5명 출국금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화성 공장 1차 현장감식 종료…책임자 5명 출국금지

[앵커]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의 1차 현장감식이 종료됐습니다.

경찰은 업체 대표를 포함해 사고 책임자 5명을 입건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배규빈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공장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