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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중 언론 '열악한 노동환경' 주목…싱하이밍 "한국기업 교훈 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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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화재로 다수의 중국인 희생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곧장 현장을 찾았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뼈아픈 교훈을 얻길 바란다"는 입장문도 발표를 했는데 중국 언론들은 한국에서 일하는 자국민들의 노동 환경을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김혜미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주요 언론은 화성 화재 현장을 생중계하며 관련 소식을 자세히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