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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화성 공장 1차 현장감식 종료…책임자 5명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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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공장 1차 현장감식 종료…책임자 5명 출국금지

[앵커]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의 1차 현장감식이 오늘(25일) 오후 종료됐습니다.

감식팀은 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2차 감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요.

경찰은 대표를 포함해 관계자 5명을 입건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