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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들썩이는 강남 아파트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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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2006년 실거래가 공개 이후 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1억7천만 원에 육박하는데요.

전고점인 2022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고금리 여파로 8~9억 대에 머물던 평균 매매가가 지난해 부동산 대책과 최근 특례보금자리론 대출 등 효과로 회복됐다는 분석입니다.

강남과 강북의 양극화는 확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