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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어제는 "박력" 오늘은 "탄핵 막겠다"…한동훈, 대통령에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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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동훈 대표 땐 대통령 탈당 배제 못 해"

박지원 "한동훈 대표 되면 친윤이 당 떠날 것"

밝은 표정으로 씩씩하게 들어온 한동훈 후보. 오늘(25일)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등록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후보도 접수를 하고 가려고 하는데 기자들이 백브리핑을 요청합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 {이재명 대표가 당대표 내려놓으면서 연임 도전 뜻을 밝혔는데…} 그걸 도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특유의 분명한 화법으로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는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야기가 나오자 보다 신중하게 답변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