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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사례 없다" "투명성과 책임"…'소수 의견' 사태에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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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 8·송부 7…1표 차이에 불과

일부 위원 "소수 의견 담아달라" 요구

최정묵 위원, 종결 처리 반발하며 사퇴

[앵커]

함께할 네 분 소개합니다. 김유정 전 민주당 국회의원,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형연 조국혁신당 법률특보, 김용남 전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나와 주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권익위 얘기 조금만 더 하고 가겠습니다. 두 분께 여쭤볼게요. 지금 '소수 의견을 남겨달라'고 하면서 어제(24일) 회의가 정상적으로 마쳐지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Q. '소수 의견' 요구하며 서명 거부, 왜

A.

오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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