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리튬전지 공장의 화재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또다시 발생한 대형 참사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