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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연기 속에 뛰어내렸다" 긴박했던 대피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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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기가 치솟고 연쇄 폭발이 일어난 공장에서 가까스로 대피한 생존자들도 있습니다.

이들의 긴박했던 탈출 이야기를 한성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불이 시작되기 직전, 월요일을 맞은 공장 내부는 분주했습니다.

[화재 공장 1층 대피자 : 아침 시간이라 현장에서 장비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또 휴일 쉬고 나왔기 때문에 점검해줘야 할 사항들이나 체크해야 할 사항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