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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경제PICK] '탕후루 열풍' 영원히 안녕?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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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영상에서 보셨듯 세 번째 키워드가 ['탕후루 열풍' 영원히 안녕? 잠시만 안녕?]입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딸기 같은 과일, 막대에다 그런 과일을 꽂은 다음에 설탕코팅을 입힌 그런 간식이 바로 탕후루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청소년들 사이에선 매운 마라탕을 먹은 뒤에 탕후루로 입가심하는 이른바 '마라탕후루'라는 신조어까지 유행이라고 할 정도인데 정작 기세는 한풀 꺾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