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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윤 정부 살리는 길" 한동훈 출사표…김여사 특검엔 '선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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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원희룡도 도전…국민의힘 막 오른 4파전

[앵커]

국민의힘 당 대표에 후보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어제 채상병 특검법을 나서서 발의하겠다며 대통령실과 각을 세웠습니다.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도 연이어 출사표를 던지며 당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다음 달 전당대회를 여는 국민의힘은 오늘(24일)부터 이틀 동안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을 접수합니다.

박사라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