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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와글와글] "커피 빨리 달라"는 손님에게 '이것' 뿌린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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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죠.

중국 한 유명 카페에서 손님 말 한마디에 격분한 직원의 행동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함께 보실까요?

손님이 무언가 이야기를 하자, 어라, 화면 왼쪽에 있는 직원이 갑자기 손님 얼굴에 무언가를 휙 쏟아붓네요.

손님의 얼굴은 졸지에 검게 변하고 말았는데요.

직원이 뿌린 건 다름 아닌 커피 가루.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