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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원 구성 협상 또 결렬…"만날 일 없다" vs "기다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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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협상 또 결렬…"만날 일 없다" vs "기다릴 수 없다"

[앵커]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또 결렬됐습니다.

국회의장이 협상 시한으로 제시한 주말, 여야 원내대표가 만났지만 각각 "더 이상 만날 일 없다", "마냥 더 기다릴 수 없다"는 말로 평행선을 그렸습니다.

윤솔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