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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한동훈 "덕담하는데 10초로 되겠냐"‥당권주자, 당정관계 설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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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방금 내용 전해드린 정치팀 조재영 기자와 좀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조 기자, 오늘 휴일인데 당권주자 3명이 한꺼번에 릴레이 출마를 선언했는데 현장 분위기 어땠나요?

◀ 기자 ▶

네, 공교롭게도 1시 나경원, 2시 한동훈, 3시 원희룡‥ 이렇게 기자회견이 이어졌습니다.

국회 소통관에는 한동훈·나경원 두 주자의 지지자들이 후보 이름을 외쳐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