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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尹, 정책 행보에도 지지율 답보...난제는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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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각종 외교 일정에 이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사활을 거는 등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낮아진 지지율은 좀처럼 회복이 안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채 상병 순직 사건과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검찰 수사 등 사법 리스크까지 겹쳐 돌파구를 찾기 쉽지 않단 지적이 나옵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일중 정상회의에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까지, 숨 가쁜 외교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다시 '정책' 행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