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때 이른 폭염'에 시민들 벌써 '녹초'…무더위와 싸우는 이들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때 이른 폭염'에 시민들 벌써 '녹초'…무더위와 싸우는 이들도

[앵커]

때 이른 폭염으로 시민들이 벌써부터 녹초가 됐습니다.

올여름 나기가 걱정이란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인데요.

6월 무더위에 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도 평년보다 일찍 개방됐습니다.

이런 더위에도 불 앞에서 일을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문승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열을 식히기 위해 얼음물을 한 번에 쭉 들이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