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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1004일 기른 배냇머리, 소아암 환자들에게…"언니 오빠한테 주면 머리카락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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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개월 된 이율 양은 태어난 지 1004일째 되던 날 처음 미용실에 갔습니다. 그동안 한 번도 깎지 않은 배냇머리를 싹둑 잘라내기 위해서였습니다. 율이는 머리카락을 왜 잘랐을까요?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몽글터뷰'에서 2살 아이의 긴 여정을 따라가봤습니다.

■ 이상엽의 부글터뷰·몽글터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활약한 이상엽 기자가 디지털콘텐트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부글부글한 이슈를 쫓아 깊숙이 취재하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몽글몽글한 이슈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이 콘텐트는 매주 금요일 유튜브와 토요일 뉴스룸으로 찾아갑니다.



이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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