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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동해 가스전 첫 전략회의..."국익 극대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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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동해 가스전 개발 방향을 정하기 위한 첫 전략회의를 열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 주재로 동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열고 시추 계획과 제도 개선, 투자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SK E&S, GS에너지 등 민간 기업도 참석했습니다.

안 장관은 동해 심해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기술력과 재원 확보, 위험 분산 차원에서 국내외 기업 투자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