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그제(19일) 대구 군위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검출돼 양돈 농가 유입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위군에서는 43개 농가가 돼지 10만4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가 발견된 곳 주변 12개 농장을 방역대로 설정하고, 정밀·임상 검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경북 영천에 있는 양돈 농가에서도 ASF가 발생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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