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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북러 불법 사이버 활동까지…유엔 안보리 공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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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불법 사이버 활동까지…유엔 안보리 공개 압박

[앵커]

유엔에선 우리나라의 주도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가 열렸습니다.

군사 동맹 강화를 선언한 북한과 러시아의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뉴욕에서 이지헌 특파원입니다.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사이버 안보 공개회의에선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으로 악명높은 북한에 화살이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