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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잠깐 새 얼굴 빨갛게"‥'고농도 오존' 커지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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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인체에 유해한 대기 중 '오존'.

서울은 올해 들어 오존주의보가 68회 내려지면서 이미 연간 최다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김민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작렬하는 태양을 가리려는 양산과 부채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박지영·우수현]
"두피도 너무 뜨겁고요. 여기도 지금 빨갛게 익을 것 같아요. <선크림도 더 발라야 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