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에도 불구하고 평양에서 열린 푸틴 러시아 대통령 환영식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이 활용된 것과 관련해 벤츠 측은 북한과 거래 관계가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벤츠는 BBC에 보낸 성명에서 "어떤 시설을 통해서도 북한과 거래하지 않으며, 북한 시장에 진출하지도 않았다"면서 "국제사회의 모든 대북 제재를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삼자에 의한 차량 판매, 특히 중고 차량의 판매는 통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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