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단도직입] 천하람 "군대 데려갈 땐 국가의 아들, 사고 터지면 '너네 아들'?…참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훈련병 사망'에 "군, 언제부터 이렇게 가해자 존중하며 처리해왔나"

"한동훈, 취임 일성 세게 해야…채상병 특검법 수용 땐 대치 국면 실마리"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입니다.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20일)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를 만나봅니다.

Q. 훈련병 유족과 만남, 가장 마음에 남은 말은

Q. '군이 가해자를 감싸고 있다' 판단한 근거는

Q. 당 차원에서 군 관련 다른 사건 조사 계획은

Q. 개혁신당은 개혁 보수인가, 합리적 중도인가

Q. 소수 야당 공동교섭단체 제안에 대한 입장은

Q. 다음 달 국민의힘 전대…결과 예상한다면

Q. 이재명 윤리위 제소…민주당 의원 동의는

Q. 추경호, 이재명 윤리위 제소안 서명 철회?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