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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닭똥집 먹여주던 과거 뒤로 하고…불붙는 '훈룡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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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 이틀 전, 두 사람이 만든 이 장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한동훈/당시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지난 4월 8일) : 계양에서 원희룡 후보가 내는 계양 시민과 인천 시민을 위한 공약들 저희 당과 제가 책임지고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원희룡/당시 인천 계양을 후보 (지난 4월 8일) : 우리 한동훈 위원장께서 지금 하루에 15개 이상의 일정을 처리하시느라고 사실 거의 주저앉을 정도의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힘을 낼테니 한동훈 위원장도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