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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아휴 더워! 지하철, 어디가 제일 시원할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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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월인데, 더워도 너무 덥죠?

지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탔는데 생각보다 너무 안 시원하거나 혹은 너무 춥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지하철에서 가장 시원한 곳과 덜 추운 곳! 지금 바로 알려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여름철 전동차 일반 칸은 24도 수준에 설정돼 있지만 좌석 위치마다 2도에서 4도, 많게는 6도까지 벌어진다고 합니다.

가장 시원한 곳은 바로 객실 양쪽 끝입니다! 그러니까 교통 약자 배려석 주변으로 평균 22~23도 정도라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