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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박세리 부친 "내가 아버지니까..." 눈물의 회견 후 알려진 입장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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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부친, 3천억 새만금 사업에 위조 서류

박세리 아버지 "내가 아빠니까…" 입장 공개

박준철 "아빠니까 나설 수 있다 생각했다"

■ 진행 : 이세나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오선희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많은 분들이 함께 안타까워했던 그런 기자회견 장면이었고. 다들 궁금해했던 게 그러면 아버지의 입장은 뭐냐? 이 부분이 사실 궁금했었는데 기자회견 전에 이미 입장이 나온 부분이 있었더라고요.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이 입장 어떻게 바라봐야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