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정부 "의사들, 환자 지킬 것"...서울대병원 휴진 여부 재투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개원의 휴진율 14.9%…대부분 현장 지켜"

"무기한 휴진에도 의사들 환자 지킬 것"

"의료계, 의대 정원 재논의 고집 말아야"

[앵커]
대한의사협회의 무기한 휴진 예고에 대해 정부는 의사들은 환자를 지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서울대 병원·의대 교수들은 투표를 통해 중단 여부를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성훈 기자!

의협의 무기한 휴진 방침에 대한 정부 입장은 어떻습니까?

[기자]
정부는 무기한 휴진 결집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