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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다?...'김호중 방지법' 발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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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이슈를 전문가에게 묻습니다.

이슈콜입니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구속기소된 가운데 형량 전망을 둘러싼 전문가들 의견은 분분합니다.

한 법률 전문가는 김호중 씨에게 적용된 도주치상의 경우 1년 이상의 징역이라 산술적으로 징역 30년까지 선고 가능하다며 사고 당시 제대로 합의를 마쳤으면 구속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