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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D리포트] 젠슨 황도 즐겨 찾는 '구글 대항마'…한국 시장 전략을 물었습니다 (interview. Perplexity C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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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쉬벨렌코/퍼플렉시티 최고비즈니스책임자 : 부유한 사람들이 저희 서비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돈으로 살 수 없는 한 가지, 즉 시간을 돌려주기 때문입니다.]

퍼플렉시티는 창업 2년 만에 기업가치 4조 1천300억 원으로 평가받고 세계 검색 시장의 90%를 장악한 구글의 대항마로 떠오른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뜨거운 검색 스타트업니다.

퍼플렉시티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를 SBS가 만나 비즈니스 모델과 한국 시장 진출 계획을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