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자막뉴스] "어떤 곳도 무기 못 피한다"...파국 예고되는 중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가자 전쟁이 발발 이후 하마스와 연대 차원에서 이스라엘 북부를 공격해온 헤즈볼라,

최근 이스라엘 공습으로 최고위급 지휘관이 사망한 이후 공격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이틀 연속 수백 발의 로켓과 드론으로 이스라엘 북부를 공격하면서 긴장을 고조시켰습니다.

이런 가운데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는 싸움이 격화하면 갈릴리도 침공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