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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초원 거닐며 양 지키던 투르크 국견, 한국생활 시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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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 당시 선물 받은 강아지 두 마리가 한국땅을 처음 밟았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알라바이'로 불리는 국견을 과거에도 여러 차례 주요국 국빈들에게 선물해왔는데요.

영상과 함께 살펴보시죠.

하얀 털 바탕에 얼룩무늬가 눈에 띄는 강아지 2마리가

안겨있습니다.

생후 40일인데도 벌써 성인 남성 상체만큼이나 꽤 덩치가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