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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자막뉴스] 백종원이 공개한 녹취록 ...공정위 신고 전 새로운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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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돈 볼카츠 가맹 본사 앞에서 점주들이 시위를 벌입니다.

예상 매출액을 10배나 부풀려 손해를 봤다는 겁니다.

"하루 400만 원, 실제로는 하루 40만 원"

이들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더본코리아 측이 한 달 반 전, 공정거래위원회에 미리 의혹을 판단해 달라며 자진 심의를 요청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