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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인도 방문' 적법했나‥고발인 불러 본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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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의혹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발 6개월 만에 검사를 추가 투입하고 어제 고발인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상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3박4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했습니다.

모디 인도 총리를 예방한 뒤 허황후 기념공원 착공식에 참석하고 타지마할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