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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범대위 첫발부터 삐걱…전공의 참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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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사협회가 제안한 범의료계 대책위원회에 전공의 대표가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의사협회는 오늘(20일) 범대위 출범과 구성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의대 교수단체들은 어젯밤 3시간 넘게 진행된 회의에서 집단 휴진에 이은 향후 대응방안과 범의료계 대책위, 이른바 범대위 출범에 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