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단도직입] 윤건영 "못된 버릇 고쳐놔야"…배현진 '의혹 제기'에 헛웃음 치더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정숙 여사, 참다참다 고소 나선 듯…일종의 스토킹"

"현안 질의 불출석,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

"뇌물의 '길' 열어준 권익위 해석, 세계적 코미디감"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그라들 것 같던 이 이슈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로 이어지게 됐죠.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입니다.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Q. 김정숙 여사, 배현진 의원 직접 고소…왜

A.

Q. 경찰 수사 시작 땐 김정숙 여사 출석하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