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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일 안 했으니 1307만원 반납하라"…국회 월급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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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집권 여당이 국회 파행을 노리면서 장외에서 전전하는 것은 국민께서 보시기에 한심한 노릇 아니겠습니까. 한 달 동안 국회 파행을 주도하면서 일을 안 했으니 6월 세비를 반납하시기 바랍니다.]

국회가 파행될 때마다 돌림노래처럼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무노동 무임금' 일하지 않는 자, 돈 받지 마라. 즉 국민의힘이 6월에 장외에 있었으니 세비를 반납하라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