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양지민 변호사 / 문소현 기자
Q. 권익위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종결한 이후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최정묵 권익위원이 사퇴를 했는데, 이유가 뭔가요?
Q. 변호사님, 최 의원이 입장문에서 법리적으로 충분히 다툼의 여지가 있었다는 라는 표현을 썼어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Q. 권익위 게시판에 항의 글이 빗발쳤습니다.
Q.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선 검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속지 말아야한다 이런 주장을 했어요?
Q. 권익위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종결한 이후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최정묵 권익위원이 사퇴를 했는데, 이유가 뭔가요?
Q. 변호사님, 최 의원이 입장문에서 법리적으로 충분히 다툼의 여지가 있었다는 라는 표현을 썼어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Q. 권익위 게시판에 항의 글이 빗발쳤습니다.
Q.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선 검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속지 말아야한다 이런 주장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