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정류장의 희미한 벨소리...치매 남편 찾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달 30일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80대 노인을 경찰이 수색 끝에 찾았습니다. 노인이 전화를 받아도 계속 끊어도 주변을 수색하며 전화를 걸었고 결국 버스 정류장 주변에서 들린 벨소리로 노인을 찾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택수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