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건물 옥상에서 25살 최 모씨가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최 씨는 두 시간 전 흉기를 미리 산 뒤 피해자를 불러냈습니다.
그리고 급소를 노리고 공격했습니다.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이후 최 씨가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서울 명문 의대생이라는 소식에 시민들은 다시 한번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건이 알려지면서 해당 학교는 지난달 말 최 씨에 대해 출교처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씨는 두 시간 전 흉기를 미리 산 뒤 피해자를 불러냈습니다.
그리고 급소를 노리고 공격했습니다.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이후 최 씨가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서울 명문 의대생이라는 소식에 시민들은 다시 한번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건이 알려지면서 해당 학교는 지난달 말 최 씨에 대해 출교처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