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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中 "양자 사이의 교류"...북러 밀착에 냉소적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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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은 이번 북러 정상회담에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양자 사이 교류라며 선을 긋고 있는데, 그 배경은 무엇인지 중국 연결해서 들어봅니다. 강정규 특파원!

[기자]
베이징입니다.

[앵커]
이번 북러 정상회담을 두고 중국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요?

[기자]
어제 중국 외교부 브리핑에서 비슷한 질문이 나왔는데요.

냉소적이라고 느껴질 만큼 짤막한 대답만 내놨습니다.

먼저,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