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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자막뉴스] 이스라엘군, 위험한 움직임...美에도 '대형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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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바논 베이루트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특사를 보냈습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전면전 우려 때문입니다.

[에이머스 호크스타인 / 미국 특사 : 지난 몇 주 동안 긴장이 고조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곳에서 전면전으로 확산하는 걸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이 와중에 이스라엘군은 "전황 평가 회의를 열어 레바논 공격을 위한 작전 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