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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앵커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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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 지역에서도 벌써 여덟 달째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슬람 무장세력인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충돌로 레바논에선 민간인 90명을 포함해 최소 458명이 사망하고 9만 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했는데요.

지난 5일엔 레바논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도 총격 테러가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치안 불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