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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이른 더위에 한강 '북적'‥오늘도 '전국 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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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어제는 서울을 포함해 전국 곳곳이 올해 들어 가장 더웠던 하루였죠.

어젯밤 도심 한강공원도 더위를 식히러 나온 사람들로 붐볐는데요.

오늘은 더 덥겠습니다.

차현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늦은 밤, 서울 망원 한강공원.

한낮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시원한 바람을 쐬러 강변을 찾았습니다.

가족과, 그리고 친구들과 돗자리를 펴고 삼삼오오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