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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집사...나 아프다옹" 고양이 고통감별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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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찍으면 아픈 정도에 따라 '경고등' 표시...일본 23만 명 사용



14살 고양이와 살고 있는 기타카타 마유미씨,

사람 나이로 치면 70대인 '노묘'라서 각별히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스마트폰을 꺼냅니다.

얼굴 표정만으로 아픈지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키타카타 마유미]

"이 노란색 표시는 앱이 고양이가 통증을 보였다고 표시했을 때입니다. 이 표시가 며칠간 계속 나타나면 수의사에게 전화로 상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