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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임현택 의협 회장 SNS 글 또 논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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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2뉴스입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으로서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임현택 회장, 어제도 자신의 SNS에 이처럼 논란이 되는 글을 썼습니다.

"구토 환자에 어떤 약도 쓰지 마라" "교도소에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는 없다"라면서 구체적인 항구토제의 명칭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발언이 나온 이유, 최근 내려진 한 판결 때문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