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갑작스러운 지진에 아침부터 시민들이 크게 놀랐는데요.
JTV 최유선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네, 오늘(12일) 오전 8시 26분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점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진앙의 깊이는 지하 8km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재까지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77건 접수됐습니다.
갑작스러운 지진에 아침부터 시민들이 크게 놀랐는데요.
JTV 최유선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네, 오늘(12일) 오전 8시 26분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점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진앙의 깊이는 지하 8km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재까지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77건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