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이는 조명 아래 사람들이 음악 소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데요.
성인이 아닌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경기 김포의 한 클럽입니다.
SNS에 만 14세부터 19세까지 출입할 수 있고 새벽 3시에 영업을 마감한다고 홍보하는가 하면, '청소년 클럽' 문구가 들어간 현수막까지 내걸고 영업을 했었고요.
술은 팔지 않고 경찰이 홀과 주방,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했지만 문제가 없었다며 합법적인 영업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성인이 아닌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경기 김포의 한 클럽입니다.
SNS에 만 14세부터 19세까지 출입할 수 있고 새벽 3시에 영업을 마감한다고 홍보하는가 하면, '청소년 클럽' 문구가 들어간 현수막까지 내걸고 영업을 했었고요.
술은 팔지 않고 경찰이 홀과 주방,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했지만 문제가 없었다며 합법적인 영업이라고 주장했는데요.